최근 2주 (14일) 동안 심사한 후보 갯수는 총 407개, 생각보다 많은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중간에 챌린지 심사가 시작돼서 뜸해졌어요. 번역해서 일일이 확인하기도 힘들고... 저번 챌린지와는 다르게 불참을 선택했습니다. 사실 한국이 되었으면 엄청 열심히 했을텐데 말이죠.. 매우 아쉽습니다. 일단 통계를 분석해보자면 그 중에 심사에 통과하여 생성이 된 후보는 145개 (64.44%) 거부된 후보는 66개 (29.33%) 중복으로 결정된 후보는 14개 (6.22%) 그래도 심사를 한 407개중에 225개가 결정이 됐다는 뜻인데, 약 55.28%의 후보가 14일 이내에 심사로 결정이 났습니다. 저번 9월 15일에 통계를 냈던 퍼센티지와 비슷합니다. 대략 2개 심사하면 1개는 통과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