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에 슬럼프를 느끼고 간만에 새로운 포켓스탑 발굴을 위해 동네를 둘러봤습니다. 제가 사는 곳과는 거리가 있지만, 어느 초등학교 근방에 스탑이 부족한 것을 느끼고, 곧장 신청을 해주고 왔습니다. 무려 4개나!!! 셀 중복도 안 되게 아주 완벽하게 신청을 했습니다ㅎㅎ 중요한 건.... 아직 작년 10월에 신청했던 후보들도 여전히 심사중입니다.. 수도권에 있는 도심지라 그런지 1년이 넘게 걸릴거로 예상이 되네요. 그래도 이렇게 신청을 넣어 놓으면 언젠가 생길거라 행복합니다. 부디 많은 어린이들에게 재미를 주는 장소가 되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