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염소의 들판

아직 맘모꾸리 군단을 만들지 못해서 솔플은 불가네요. 완벽한거로 최대한 신중하게 진화하고 강화하느라.. 루주라랑 그랑블루가 추천팀으로 올라왔네요. 메가 진화는 가디안 으로 했습니다. 데미지는 95.8%로 예상되네요. 부케릭이랑 같이 뛰면 무난하게 성공할 것 같아요.

최근 2주 (14일) 동안 심사한 후보 갯수는 총 407개, 생각보다 많은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중간에 챌린지 심사가 시작돼서 뜸해졌어요. 번역해서 일일이 확인하기도 힘들고... 저번 챌린지와는 다르게 불참을 선택했습니다. 사실 한국이 되었으면 엄청 열심히 했을텐데 말이죠.. 매우 아쉽습니다. 일단 통계를 분석해보자면 그 중에 심사에 통과하여 생성이 된 후보는 145개 (64.44%) 거부된 후보는 66개 (29.33%) 중복으로 결정된 후보는 14개 (6.22%) 그래도 심사를 한 407개중에 225개가 결정이 됐다는 뜻인데, 약 55.28%의 후보가 14일 이내에 심사로 결정이 났습니다. 저번 9월 15일에 통계를 냈던 퍼센티지와 비슷합니다. 대략 2개 심사하면 1개는 통과되군요.

Wayfarer 포켓스탑 심사를 하다 보면 올바른 위치로 이동을 시켜줘야 할 후보가 가끔 보입니다. 대부분의 후보들은 신청자들이 신청한 위치 그대로 승인을 시켜줍니다. 모바일로 지도의 위치를 찍어서 신청하기 때문에 일부 발생하는 오차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차를 벗어나 과하게 위치가 맞지 않는 경우는 올바른 위치로 이동을 시켜줍니다. 이번에 작성할 사례는 정확히 같은 위치에 셀중복으로 후보를 신청하였고, 위치도 살짝 벗어났습니다. 심사자 입장에서는 그냥 승인하고 넘어가도 될 사항이지만, 조금만 애정을 가진다면! 우리가 처음에 겪었던 셀중복으로 인해 나타나지 않던 포켓스탑, 이동을 하고 싶으나 천년만년 기다려야 하는 시간들을 초보 신청자인 그들에게 겪지 않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우선 자..

최근 설치한 쉼터입니다. 인도에서 포켓스탑 접근 가능합니다. 아파트는 정자 포켓스탑 승인가능한데 시골은 있는것도 안해주니 속상하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옹정리 80번지에 위치한 그늘쉼터 후보입니다. 해당 후보는 이전에도 심사를 한 번 해서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당시에도 해당 위치에 찾아볼 수 없다고 판단하여 존재하지 않는 후보로 심사했습니다. 근데, 오늘 다시 등장한 후보는 해당 위치에 이미 생성이 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아마 여러번 신청하여 복불복 전략으로 승인이 된 듯 합니다. 첨부된 사진을 확인해봅시다. 해당 사진은 확연히 어디선가 퍼온 사진임이 확인 가능합니다. 이 사진은 첨부된 파일 원본을 다운로드 한 것인데도 전체적으로 픽셀이 많이 깨집니다. 대부분 직접 찍..

최근 2주 (14일) 동안 심사한 후보 갯수는 총 85개, 그 중에 심사에 통과하여 생성이 된 후보는 32개 (66.67%) 거부된 후보는 15개 (31.25%) 중복으로 결정된 후보는 1개 (2.08%) 그래도 심사를 한 85개중에 48개가 결정이 됐다는 뜻인데, 약 56.74%의 후보가 14일 이내에 심사로 결정이 났습니다. 물론 업그레이드를 사용한 선순위 후보들이 결정이 빠르게 났을 수도 있는데, 9월 말에도 심사 결과를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간만에 wayfarer 심사를 켜봤습니다.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한 바이크하우스벽화 이름으로 신청을 해주신 후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사진을 확인해보았습니다. 메인으로 등록한 사진을 보고, 외국에서 퍼 온 사진인가?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진이 전체적으로 번지고 초점이 흐린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 사진으로 찍은 전체 사진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주변 사진은 크게 깨짐 현상은 없는데, 그래피티 예술 벽화로 외국느낌이 물씬 납니다. 좌우로 약간 번짐과 반사 현상이 있는데, 자동차 안에서 찍은 사진임이 느껴집니다. 메인 표지로 등록될 사진은 여기서 잘라서 등록한 것 같네요. 주변 사진에는 꼭 후보를 포함하여 주변에 함께 위치한 건물이나 도로의 상황, 아파트 동이 보이도록 찍어주셔야 승인 확률..

파이리가 복각 커뮤니티로 온다는 소문을 듣고, 부케릭과 아껴뒀던 파이리를 교환했습니다. 8주년 이벤트에 나온 꼬깔콘 파이리 입니다. 이 친구를 사실 1년 넘게 묵혀서 교환하려 했는데, 참지 못하고 교환했습니다.단시간에 100%개체가 부케릭에 떴습니다.. 8마리 교환했는데 반짝이가 무려 2마리, 그 중에 한 마리가 100% 개체라니.. 게다가 꼬깔콘은 덤 입니다.커뮤니티 데이때 레거시 기술을 받고 진화할 생각에 두근거리네요. 사실 본케릭도 파이리를 이미 오래전에 준비해뒀습니다. 이번 커뮤는 아마 흑자몽을 위한 커뮤가 아닐까…! 이로치 파이리 많이 잡아둬야겠네요.

안녕하세요. 포켓스탑 심사로 다시 찾아뵙네요. 이번에 주제로 가져온 후보는 이천시 신둔면에 위치한 더샵하우징 정자 입니다. 제가 더샵하우징 정자에 대한 심사를 이번까지 포함해서 무려 세 번 이상을 해서 이 후보에 대해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Iitc에도 표시를 해뒀을 정도로요. 초기에 심사했던 기억도 아마 셀중복 때문에 이동을 해달라는 부탁이셨습니다.심사자들은 가장 정확한 위치 선택을 하여 이동 심사를 하게 됩니다. 적절한 이름에도 이렇게 요구사항을 적어주셨습니다. 어느쪽으로 옮겨야 맞는지 이름과 설명에 이렇게 각주를 달아주시는 신청자들이 계시는데요, 잘못된 위치에 있는 스탑일 경우에는 매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위치가 잘못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불공정한 이동을 요구하는 행위는 부정행위에 해당됩니다...

지엠하이빌 버스정류장 출발점 이동수단 버스정류장입니다 버스정류장은 승인 대상에 포함이 될까요? 오래전부터 고민하던 후보였습니다. 다름아니라 버스정류장 후보가 2연속으로 떠버려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네요. 버스정류장은 비를 막아주고, 벤치도 있어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됩니다. 또한, 다른 이들과의 약속, 만남의 장소가 되기도 합니다. 그럼 거부해야할 사유는 어떻게 될까요? 버스 정류장은 부적격: 대량 생산, 역사적/문화적 의미 없음, 특별한 점 없음. 나를 위한 다른 무언가를 탐험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버스 정류장은 어떤 식으로든 흥미롭지 않을 것입니다. ------------------------------------------------------------------------------ 역사적/문..

주말이라 간만에 wayfarer 심사를 들어가봤어요. 들어가자마자 셀 중복으로 이동 신청을 한 후보 등장! 포켓몬고 유저라면 셀중복 엄청 빡치죠.. 저도 매우 공감합니다. 공부 안 하고 만들면 셀중복으로 스탑이 나오지 않는 경험을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일입니다. 많이 벗어난 위치가 아니라면 저는 위치 이동을 대부분 승인을 해줍니다. 혹여나 옮겨도 생성되지 않는 위치도 있기 때문에, 그래도 iitc로 확인을 해보면 좋습니다. 위치를 한 번 iitc로 셀중복인지 확인을 해봅니다.기존 위치는 아래이고, 윗 셀로 옮겨달라는 요청입니다.근데 확인 결과 셀중복이 아니네요??…. 해당 셀에는 wayspot이 판타지랜드숲 외에는 없습니다! 이런 경우는… 신청자분께서 셀중복으로 신청하신 것이 맞다면, 1. 심사에 뜨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