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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스탑 28

화성시 기안동 쉐보레 센터 정자 후보 (거짓 후보로 심사)

이번 글에서 만나볼 후보는 화성시 기안동 쉐보레 센터에 위치해 있다는 정자입니다. 구글 스트리트뷰가 종료됨에 따라 위치 확인에 어려움을 많이 겪습니다. 이번 후보도 마찬가지로 추가 정보에는 후보의 사진과 똑같은 사진이 등록되어 추가 위치가 확인되지 않았고, 추가 설명 또한 관대한 심사 만을 적어놓아서 심사에 있어서 매우 아쉬운 후보였습니다. 위치가 올바르게 확인이 되었다면 무사히 통과되었을 후보입니다. 그러나, 여러 방면으로 확인을 해보았으나 거짓 후보로 판단하여 거절하게 되었습니다. 정자라고 해서 무조건 만점을 주는 심사는 잘못된 문화입니다. 정자는 승인 대상이 맞지만, 다른 거절 사유가 모두 없을 경우에 심사에 승인이 됩니다. 위와 같은 후보의 문제점은 추가 설명을 올바르게 활용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2023년 9월 15일, 최근 14일 wayfarer 심사 통계

최근 2주 (14일) 동안 심사한 후보 갯수는 총 85개, 그 중에 심사에 통과하여 생성이 된 후보는 32개 (66.67%) 거부된 후보는 15개 (31.25%) 중복으로 결정된 후보는 1개 (2.08%) 그래도 심사를 한 85개중에 48개가 결정이 됐다는 뜻인데, 약 56.74%의 후보가 14일 이내에 심사로 결정이 났습니다. 물론 업그레이드를 사용한 선순위 후보들이 결정이 빠르게 났을 수도 있는데, 9월 말에도 심사 결과를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한 바이크하우스,3012 바이크 카페 벽화 (잘못된 위치)

간만에 wayfarer 심사를 켜봤습니다.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한 바이크하우스벽화 이름으로 신청을 해주신 후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사진을 확인해보았습니다. 메인으로 등록한 사진을 보고, 외국에서 퍼 온 사진인가?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진이 전체적으로 번지고 초점이 흐린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 사진으로 찍은 전체 사진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주변 사진은 크게 깨짐 현상은 없는데, 그래피티 예술 벽화로 외국느낌이 물씬 납니다. 좌우로 약간 번짐과 반사 현상이 있는데, 자동차 안에서 찍은 사진임이 느껴집니다. 메인 표지로 등록될 사진은 여기서 잘라서 등록한 것 같네요. 주변 사진에는 꼭 후보를 포함하여 주변에 함께 위치한 건물이나 도로의 상황, 아파트 동이 보이도록 찍어주셔야 승인 확률..

스페인 심사 챌린지 재미난 후보

웨이퍼러에서 스페인 챌린지가 시작되고 나서, 스페인 후보들을 100개 넘게 심사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사실 이 번역 기능이 없으면 힘들었을텐데요, 번역을 한 글을 한 번 보는 것도 일이긴 합니다.. 그 중에 번역하고 웃음이 터진 하나의 후보를 캡쳐했습니다.에르미타 예배당으로 번역이 되는데요. 추가 정보에는 wayspot을 갖고 싶어하는 12명의 플레이어가 거주하고 있다네요. 이 임무의 영예를 얻은 첫 번째 사람이 신청해주셨습니다..ㅎㅎ아마 승인이 되었겠죠? 별 5개 드렸습니다. 스페인 심사를 진행하는데 오히려 한국 후보들보다 더 쉬웠습니다.. 스트리트뷰가 거의 모든 지역에 되어 있어서..ㅋㅋㅋ 지금까지 스뷰 없는 후보는 한 번도 안 만난 것 같네요.

도화나누리어린이집, 전주시도시개발사업 비석 (얼굴이 나온 사진 등...)

Wayfarer 포켓스탑 심사 이번에 가져온 후보는 사진에 거부 사유가 있는 두 개의 후보들입니다. 1. 도화나누리어린이집 도화나누리어린이집 e편한세상 단지 안에있는 국공립 어린이집 입니다. 어린이집은 거부 사유입니다. 사진을 확대해보니...!! 선생님이신가 김치하고 찍은 사진을 올려주셨네요~~ 거부가 될 것을 아셨는지 재미난 후보에 웃으면서 넘어갑니다. 2. 전주시도시개발사업비석 이 후보는 사진과 추가정보 사진 모두 네이버 로드뷰를 찍어 올려주셨습니다.. 제3자의 사진은 거부 사유입니다.. 길게 말하지 않아도 되죠?ㅎㅎ 직접 찍은 좋은 사진으로 후보를 등록해주세요!

이천시 더샵하우징 두번째 정자, 셀중복으로 인한 포켓스탑 이동신청에 대한 고찰

안녕하세요. 포켓스탑 심사로 다시 찾아뵙네요. 이번에 주제로 가져온 후보는 이천시 신둔면에 위치한 더샵하우징 정자 입니다. 제가 더샵하우징 정자에 대한 심사를 이번까지 포함해서 무려 세 번 이상을 해서 이 후보에 대해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Iitc에도 표시를 해뒀을 정도로요. 초기에 심사했던 기억도 아마 셀중복 때문에 이동을 해달라는 부탁이셨습니다.심사자들은 가장 정확한 위치 선택을 하여 이동 심사를 하게 됩니다. 적절한 이름에도 이렇게 요구사항을 적어주셨습니다. 어느쪽으로 옮겨야 맞는지 이름과 설명에 이렇게 각주를 달아주시는 신청자들이 계시는데요, 잘못된 위치에 있는 스탑일 경우에는 매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위치가 잘못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불공정한 이동을 요구하는 행위는 부정행위에 해당됩니다...

지엠하이빌 버스정류장 후보, 버스정류장은 포켓스탑 승인 대상일까?

지엠하이빌 버스정류장 출발점 이동수단 버스정류장입니다 버스정류장은 승인 대상에 포함이 될까요? 오래전부터 고민하던 후보였습니다. 다름아니라 버스정류장 후보가 2연속으로 떠버려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네요. 버스정류장은 비를 막아주고, 벤치도 있어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됩니다. 또한, 다른 이들과의 약속, 만남의 장소가 되기도 합니다. 그럼 거부해야할 사유는 어떻게 될까요? 버스 정류장은 부적격: 대량 생산, 역사적/문화적 의미 없음, 특별한 점 없음. 나를 위한 다른 무언가를 탐험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버스 정류장은 어떤 식으로든 흥미롭지 않을 것입니다. ------------------------------------------------------------------------------ 역사적/문..

양주시 판타지랜드 숲, Wayfarer 포켓스탑 이동 신청을 확인해보았습니다.

주말이라 간만에 wayfarer 심사를 들어가봤어요. 들어가자마자 셀 중복으로 이동 신청을 한 후보 등장! 포켓몬고 유저라면 셀중복 엄청 빡치죠.. 저도 매우 공감합니다. 공부 안 하고 만들면 셀중복으로 스탑이 나오지 않는 경험을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일입니다. 많이 벗어난 위치가 아니라면 저는 위치 이동을 대부분 승인을 해줍니다. 혹여나 옮겨도 생성되지 않는 위치도 있기 때문에, 그래도 iitc로 확인을 해보면 좋습니다. 위치를 한 번 iitc로 셀중복인지 확인을 해봅니다.기존 위치는 아래이고, 윗 셀로 옮겨달라는 요청입니다.근데 확인 결과 셀중복이 아니네요??…. 해당 셀에는 wayspot이 판타지랜드숲 외에는 없습니다! 이런 경우는… 신청자분께서 셀중복으로 신청하신 것이 맞다면, 1. 심사에 뜨기 ..

나이언틱 심사에 소모된 업그레이드권 환불 공지

나이언틱 틴티노 4월 6일 안녕하세요, 탐험가 여러분, 사례를 제공하고 대사와 연결하여 이 조사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행히도 이것은 버그가 아니라 새로운 시스템 보정 중 하나로 인한 의도하지 않은 영향입니다. 앞으로 나이언틱 리뷰에 제출하는 후보자 수를 수정했기 때문에 이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보정으로 인해 나이언틱 리뷰에 포함된 모든 추천은 오늘부터 커뮤니티 리뷰로 다시 전송되며 일주일 내에 완료되어야 합니다. 또한 업그레이드된 후보 지명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이 작업을 수행하지 않으며 필요에 따라 업그레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업그레이드된 후보 지명은 다른 이유(즉, 보류된 후 다시 제출)로 인해 계속 제출될 수 있지만, 이 새로운 시스..

포켓스탑 심사중에 나타난 열기구 모양의 Niantic 아이콘 뜻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등장하는 질문입니다. 심사중 옆에 나이언틱 열기구 모양이 등장!! 나이언틱이 직접 검토하고 있다는 표시이며, 이것은 미국에서 무단 침입 등에 대해 집주인과의 법원 소송 사건과 관련이 있습니다. 저도 소송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기 전에는, 해당 후보에 문제가 있거나 삭제가 되었던 후보가 아닐까 생각을 했었는데, 약간 관련이 있기도 한걸까요? 레딧에 한 사람의 답변에는 특정 단어를 사용하면 즉시 나이언틱 심사로 넘어갈 수 있단 답변도 있군요. 집단 소송 사례입니다. 나이언틱 직원들은 제출된 새로운 후보들에 대해 상당한 비율을 수동으로 검토하는데에 동의했다고 합니다. https://www.theverge.com/2019/2/15/18226604/niantic-pokemon-go-laws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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