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퍼러에서 스페인 챌린지가 시작되고 나서, 스페인 후보들을 100개 넘게 심사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사실 이 번역 기능이 없으면 힘들었을텐데요, 번역을 한 글을 한 번 보는 것도 일이긴 합니다.. 그 중에 번역하고 웃음이 터진 하나의 후보를 캡쳐했습니다.에르미타 예배당으로 번역이 되는데요. 추가 정보에는 wayspot을 갖고 싶어하는 12명의 플레이어가 거주하고 있다네요. 이 임무의 영예를 얻은 첫 번째 사람이 신청해주셨습니다..ㅎㅎ아마 승인이 되었겠죠? 별 5개 드렸습니다. 스페인 심사를 진행하는데 오히려 한국 후보들보다 더 쉬웠습니다.. 스트리트뷰가 거의 모든 지역에 되어 있어서..ㅋㅋㅋ 지금까지 스뷰 없는 후보는 한 번도 안 만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