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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스탑 거부 6

2023년 10월 1일, 최근 14일 wayfarer 심사 통계

최근 2주 (14일) 동안 심사한 후보 갯수는 총 407개, 생각보다 많은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중간에 챌린지 심사가 시작돼서 뜸해졌어요. 번역해서 일일이 확인하기도 힘들고... 저번 챌린지와는 다르게 불참을 선택했습니다. 사실 한국이 되었으면 엄청 열심히 했을텐데 말이죠.. 매우 아쉽습니다. 일단 통계를 분석해보자면 그 중에 심사에 통과하여 생성이 된 후보는 145개 (64.44%) 거부된 후보는 66개 (29.33%) 중복으로 결정된 후보는 14개 (6.22%) 그래도 심사를 한 407개중에 225개가 결정이 됐다는 뜻인데, 약 55.28%의 후보가 14일 이내에 심사로 결정이 났습니다. 저번 9월 15일에 통계를 냈던 퍼센티지와 비슷합니다. 대략 2개 심사하면 1개는 통과되군요.

[Wayfarer] 학촌길에 신청한 다수의 후보들...포켓스탑 심사 올바른 위치로 옮겨주기 (새 위치를 제안하기)

Wayfarer 포켓스탑 심사를 하다 보면 올바른 위치로 이동을 시켜줘야 할 후보가 가끔 보입니다. 대부분의 후보들은 신청자들이 신청한 위치 그대로 승인을 시켜줍니다. 모바일로 지도의 위치를 찍어서 신청하기 때문에 일부 발생하는 오차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차를 벗어나 과하게 위치가 맞지 않는 경우는 올바른 위치로 이동을 시켜줍니다. 이번에 작성할 사례는 정확히 같은 위치에 셀중복으로 후보를 신청하였고, 위치도 살짝 벗어났습니다. 심사자 입장에서는 그냥 승인하고 넘어가도 될 사항이지만, 조금만 애정을 가진다면! 우리가 처음에 겪었던 셀중복으로 인해 나타나지 않던 포켓스탑, 이동을 하고 싶으나 천년만년 기다려야 하는 시간들을 초보 신청자인 그들에게 겪지 않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우선 자..

[Wayfarer] 거부된 후보에 대한 이의 제기 (포켓스탑 후보 거부, 이의 신청)

안녕하세요 탐험가님, 웨이스팟 지명을 제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사는 이 문서에서 부적격한 각 지명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없습니다. 거부된 지명이 승인되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이제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거부된 지명에 이의를 제기하려면 다음 단계를 따르십시오: 1. Wayfarer에 로그인 2. 지명 관리 페이지로 이동: https://wayfarer.nianticlabs.com/new/nominations 3. 이의 신청을 제출할 지명을 클릭합니다 4. 이의제기 버튼을 클릭하고 이 지명을 수락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메모를 입력합니다. 5. Submit nomination을 클릭합니다. 30일에 한 번만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이미 이의를 제출한 경우 다른 후보 지명에 이의를..

김포시 통진읍 옹정리 80번지에 위치한 그늘쉼터 후보 (거짓 후보로 심사)

최근 설치한 쉼터입니다. 인도에서 포켓스탑 접근 가능합니다. 아파트는 정자 포켓스탑 승인가능한데 시골은 있는것도 안해주니 속상하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옹정리 80번지에 위치한 그늘쉼터 후보입니다. 해당 후보는 이전에도 심사를 한 번 해서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당시에도 해당 위치에 찾아볼 수 없다고 판단하여 존재하지 않는 후보로 심사했습니다. 근데, 오늘 다시 등장한 후보는 해당 위치에 이미 생성이 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아마 여러번 신청하여 복불복 전략으로 승인이 된 듯 합니다. 첨부된 사진을 확인해봅시다. 해당 사진은 확연히 어디선가 퍼온 사진임이 확인 가능합니다. 이 사진은 첨부된 파일 원본을 다운로드 한 것인데도 전체적으로 픽셀이 많이 깨집니다. 대부분 직접 찍..

2023년 9월 15일, 최근 14일 wayfarer 심사 통계

최근 2주 (14일) 동안 심사한 후보 갯수는 총 85개, 그 중에 심사에 통과하여 생성이 된 후보는 32개 (66.67%) 거부된 후보는 15개 (31.25%) 중복으로 결정된 후보는 1개 (2.08%) 그래도 심사를 한 85개중에 48개가 결정이 됐다는 뜻인데, 약 56.74%의 후보가 14일 이내에 심사로 결정이 났습니다. 물론 업그레이드를 사용한 선순위 후보들이 결정이 빠르게 났을 수도 있는데, 9월 말에도 심사 결과를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한 바이크하우스,3012 바이크 카페 벽화 (잘못된 위치)

간만에 wayfarer 심사를 켜봤습니다.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한 바이크하우스벽화 이름으로 신청을 해주신 후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사진을 확인해보았습니다. 메인으로 등록한 사진을 보고, 외국에서 퍼 온 사진인가?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진이 전체적으로 번지고 초점이 흐린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 사진으로 찍은 전체 사진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주변 사진은 크게 깨짐 현상은 없는데, 그래피티 예술 벽화로 외국느낌이 물씬 납니다. 좌우로 약간 번짐과 반사 현상이 있는데, 자동차 안에서 찍은 사진임이 느껴집니다. 메인 표지로 등록될 사진은 여기서 잘라서 등록한 것 같네요. 주변 사진에는 꼭 후보를 포함하여 주변에 함께 위치한 건물이나 도로의 상황, 아파트 동이 보이도록 찍어주셔야 승인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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