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두 번째 쿠팡체험단이 돌아왔습니다. 저번 체험단 선정 대비 등수는 약 400등이 올랐습니다. 리뷰 활동을 그닥 많이 하지는 못했습니다. (도움이 돼요 어뷰징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꾸준히 도움이 돼요를 조금씩이라도 주고 받는 건전한 문화는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번주도 역시 고가 제품의 체험단에 들어갔는데요, 저번 체험단과 마찬가지로 알림은 5시 조금 넘어서 온 것 같은데, 리스트만 보일 뿐, 신청버튼이 10분이 넘어도 안 뜨네요~~.. 이번 주에 주의깊게 확인할 부분은 저번 신청과 마찬가지로 등수와 점수에 따른 신청 시간의 차이가 있는지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저번 체험 신청기간에는 제가 5시 5분에서 8분 사이에 신청 버튼이 등장한 것 같습니다. (체험단 제품 목록은 4시 58분 쯤에 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