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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의 첫 모바일 게임!!TFT(Teamfight Tactis:전략적 팀 전투)(롤토체스)1등 해보고 지운 후기

나는 게임에 그렇게 소질이 없다. 롤에서는 주로 서포터를 선택한다.. 딜로로 한타를 하면 정신없어서 딜을 잘 못넣고 제일 중요한 건 컨이 많이 부족하다ㅎ 그러다가 롤토체스가 나왔다는 얘길 듣고 가끔 컴으로 플레이해봤다. 템이 무슨 능력이 있는지, 챔프들은 어떤게 있는지 공략법을 아예 읽어보지도 않았다 ㅋㅋㅋ 그냥 1등 해볼때까지 주구장창 밤을 새워서라도 해본다... 그렇게 컴에서 1등을 10번은 해봤나. 모바일로 롤토체스가 나왔다는 소리를 듣고 당장 깔아봤다. 일겜에서 무난하게 1등을 해줬다.. 조합은 모바일 롤토체스깔면 처음 듀토리얼할때 시공간 조합을 알려줬는데, 그대로 모은 것 같다ㅋㅋ 일겜 자주해보다가 랭겜도 해봤다. 대강 로딩화면도 이랗게 컴이랑 똑같이 나오더라. 1등으로 불타오를때 스샷을 남겨봤..

게임/LOL 2020.04.03

[군주온라인] #2호 명품/포획술 목걸이/장인이 되는가 (군주온라인 제조 명인/명품/수석/월장석/목걸이제조술/목걸이장인/목걸이제조)

두 번째 명품을 기록하기 위한 글 군주력 467년 9월 15일 이라고 정확히 스샷기록ㅎㅎ 명품 두 개를 뽑으니 이젠 정말 장인이 된 기분. 약 2천억원이 넘는 돈을 들여 화련모와 화련복 좋은 거로 마련하고 뽑은 품이다. 화련모와 화련복 사진은 담에 올려야겠다. 그래서 이제 목걸이 제조술도 100이 넘는다. 행운도 500은 넘었던 것 같다.이번에도 수석효과를 보고 명품을 뽑아냈다. 제조 시간대는 밤-새벽시간대였다. 밤 00시-02시로 기억. 정확한 시간은 스샷 시간을 봐야한다. 품 뜨기 이전 200타, 이후 제조한 것 다 합치면 250타 정도 한 것 같다.

[군주온라인] #1호 명품/처음으로 품을 만들다! (군주온라인 제조 명인/명품/수석/월장석/목걸이제조술/목걸이장인/목걸이제조)

(군주온라인 제조 명인/명품/수석/월장석/목걸이제조술/목걸이장인/목걸이제조) 군주온라인을 어릴적부터 띄엄띄엄 했었다. 처음은 학창시절 넷마블 군주로 접했었는데 자연스레 새로운 세대에 맞춰 나오는 게임들에 밀려 장기간 접고 있었다. 그러던 중, 넷마블 군주 이관 서비스 기간도 놓치고, 정들어 키우던 랩 높던 황진이도 함께 사라졌다는 상실담이 컸다.. 신기하게도 나이를 점점 먹으면서 현란하고 정신없는 게임들은 자연스레 멀어져갔다. 추억을 찾아 단순하고 아기자기한 게임에 눈이 돌아갔다. 물론 게임할 시간도 줄었지만. 군주온라인을 그렇게 복귀하게 됐다. 어릴적 하던 게임이라 그 감성 그대로 녹아있었다. 놀라울 정도로 구현돼있는 시장 경제 시스템. 너무 맘에 든다.과거에는 멋도 모르고 퀘스트만 주구장창 깨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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