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당연한 질문이겠지만요, 여러번 흡연구역 (smoking zone) 후보가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습니다. 흡연구역은 성인들에게 쉼터이자 소통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주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흡연자”인 “성인”들에게 한정된 공간이지요. 미성년자, 비흡연자들이 이용하기에는 매우 불쾌하며 제한적입니다. 그래서 거부기준을 살펴보았습니다. 유사한 항목중에 “성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와 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