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라티아스를 두번이나 놓치고 의욕상실함.. 그냥 집주변에 뜨는 레쿠쟈 하루에 한번 잡고, 원시 이벤트에는 바빠서 잘 하지도 못했음ㅠㅠ 오늘 마침 도감에도 등록하지 못한 라티아스가 등장!! 메가라티오스는 많이 잡았는데, 이상하게 라티아스는 한마리도 못잡고 다 놓침.. 이 녀석들이 움직임도 이상하고 원고정도 힘들어서ㅠ 볼 10개로 제대로 잡은 기억이 없긴 함.. 친구들 10명을 구해서 왕창 초대하고 클리어!! 내일이면 끝나는 라티아스를 오늘 무사히 잡았다. 그것도 무려 100% 라티아스로 처음 잡자마자 졸업.. 근데 이로치를 못잡아서 아직 졸업은 아님ㅠㅠ 어안이 벙벙하면서도 쓸만하긴 한가 부터 걱정ㅋㅋㅋ 3번 도전했나보다. 그 중에 두번 놓치고 오늘 무사히 잡았다!!!!! 라티오스 그저 그런 친구들 몇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