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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작년 8월부터 11월에 신청한 후보들이 여전히 심사대기중이거나 심사중으로 있습니다.
놀랍게도 이번 2023년 3월 10일 경에 신청한 후보들이 7일만에 심사중으로 넘어가고,
그 중 하나의 후보가 하루만에 승인됐습니다.
신청한 후보들은 다 도심 인근 지역이며,
별도로 낙후된 시골 지역이거나
스톱이 없는 지역이 아닙니다.
(업그레이드도 당연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주변에 체육관도 2개씩 존재하고,
다른 분들이 과거에 만들었던 스탑도 다수 존재하는 지역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무엇 때문에 이렇게 빠른 심사가 진행되었을까요??
이번에 도심지역에 있는 후보가 업그레이드 없이 하루만에 승인이 된 사례는 저에게도 신선한 충격을 주었는데요,
사실 심사중으로 넘어가도 반년이 넘게 심사중인 후보가 있기 때문입니다..
1. 스트리트뷰, 위치가 명확했다.
(이것은 개인이 촬영한 것이 아닌 구글에서 자동차로 움직이며 찍은 것.)
2. 후보 요건에 만족하는 쉼터(정자)
이렇게 두 개의 명확한 요건이 충족되어서 높은 점수를 받고 빠르게 승인이 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저도 궁금하네요..
어떤 알고리즘과 순서로 심사가 진행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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